"본격적으로 AI(인공지능) 전환에 관련된 부분들을 책임지고 계신 장관님들을 뵙고 어떻게 조금 더 속도감 있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듣고 싶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관계장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국무총리로 취임해 첫 공식일정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이 조금 있었다"면서 "AI 관련 관계장관님들 뵙고 말씀 듣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피지컬 AI를 활용해 어떻게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의 성장을 가속화시킬 것인가"가 과제라며 "AI가 경제구조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부분에 어떻게 전 부처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신속하게 할 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양질의 데이터를 어떻게 민간에 제공하고 국민 생활에 제공해 편익을 가지고 갈 것인가'의 부분이 중요하다"며 데이터 관계장관회의를 더 적극 가동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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