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2026년 7월 1일부터 충청남도와 전북특별자치도에 배치된 닥터헬기 2대를 기존 소형 기종(AW-109)에서 중형 기종(AW-169)으로 교체하여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중형 기종은 기존 소형 기종보다 기내 의료공간이 넓어 의료장비 운용 여건과 의료진 처치 환경이 개선되었으며, 최신 기종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운항 가능 범위가 반경 130km에서 270km로 확대되어 중증외상, 고위험임신 등 필요시 전국 단위 항공 이송이 필요한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이송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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