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무대에서 한은의 ‘프로젝트 한강’ 성과를 소개하면서, 미래 화폐제도의 청사진으로 중앙은행 중심의 ‘통합원장(unified ledger)’을 기반으로 하는 토큰화를 제시했다.
◇ 국채 토큰화하고 국가 간 결제도…원화 위상 제고 기대 프로젝트 한강의 향후 계획은 단순한 지급수단을 넘어 국채 등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자산의 토큰화로 이어진다.
윤성관 한은 디지털화폐실장은 “원화의 국제화 개념을 조금 넓게 본다면 비거주자들이 원화 자산을 더 많이 가지게 되고 더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국채 토큰화와 국가 간 통합원장 기반 결제 시스템 연계 등을 통해 24시간 거래와 같은 결제 편의성과 원할한 유동성 공급 등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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