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동조합은 물가 상승과 실질임금 감소, 저연차 공무원 이탈 심화를 근거로 내세웠지만 일각에서는 재정 부담과 거시경제 상황,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일 공무원노동계에 따르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등으로 구성된 공무원보수위원회 노조 대표단은 전날 서울 용산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공무원 보수 7.1%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5년(2022~올해) 동안 공무원의 실질임금이 2.9% 낮아졌고 낮은 보수로 인해 민간 이직이 늘고 있다는 점도 인상 근거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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