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1일 오찬을 겸해 회동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민주개혁 진영 내부 통합과 외연 확장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특히 "민주당을 비롯한 민주진영 단합과 외연확장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가치"라며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은 어느 누구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홍 수석은 "지나치게 공격적인 표현이나 조롱 섞인 멸칭은 서로 마음에 상처를 입힌다"며 "내부 단합과 외연 확장은 서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단합을 해야 외연 확장이 가능하고, 외연 확장을 하면서 단합을 해야만 민주정부가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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