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둔 네타냐후, '빅텐트' 박차…"초정통파·극우와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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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둔 네타냐후, '빅텐트' 박차…"초정통파·극우와도 동행"

이스라엘 총선을 3개월여 앞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광범위한 거국 정부' 구성론을 꺼내 들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유대 민족의 국민국가', '팔레스타인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선제적인 안보 정책을 취하며, 기다리거나 밀실에 숨지 않는다' 등을 자신이 구상한 광범위한 거국 정부의 원칙으로 제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광범위한 연정 구성'이 초정통파 정당,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과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 등 극우 성향 장관들이 포함된 현 집권 블록의 희생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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