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범도 체포 않는 경찰" 질타에…"충돌 우려, 엄정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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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도 체포 않는 경찰" 질타에…"충돌 우려, 엄정대응"

국회에서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일어난 불법행위에 대한 경찰의 소극적 대응에 대한 질타가 나왔다.

경찰은 명백한 현행범에 대해서도 체포하지 않은 것은 현장 충돌을 우려한 대응이었다며, 불법행위에 대해선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같은 지적에 “핸드볼 선수 수색 당시에는 100여명이 돌발적으로 그러한 행위를 했기 때문에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이 체포하거나 이러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그래서 바로 주범자들에 대해 신원을 특정해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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