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 선수들의 응원 논란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했다.
공정위는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징계 규정 제31조 3항 '대회 중 경기장 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징계기준'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정위 징계 규정 등에 의거, 배재고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라고 전했다.
배재고 야구부는 지난 2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도중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라는 응원 구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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