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떨어지면 기업이, 대외 충격에는 가계가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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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떨어지면 기업이, 대외 충격에는 가계가 더 위험"

주택시장 침체 시에는 기업 대출이, 환율 급등 등 대외 충격 시에는 가계 대출이 더 위험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파트 가격 하락과 미분양 주택 증가를 가정했을 때, 4분기 후 기업대출 연체율 전망치는 베이스라인 대비 20bp(1bp=0.01%포인트) 상승한 0.89%를 기록했다.

이 시나리오에서 가계대출 연체율은 베이스라인 대비 6bp 상승했으나, 기업대출은 3bp 상승에 머물러 가계 부문의 부채 위험이 상대적으로 더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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