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일 등원 후 첫 의원실 주최 간담회를 열고 육해공 삼군 사관학교 통합 등 정부가 추진하려는 국방·안보 분야 사안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방·안보 현안 간담회를 열고 2시간 가까이 육해공 삼군 사관학교 통합 관련 군 원로 인사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한 의원은 간담회를 마친 뒤 "이재명 정권은 육해공 삼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려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이는 군의 역량을 약화하는 일"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삼군을 통합해 통합사관학교로 운영하는 나라는 호주와 일본, 캐나다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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