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포인트가 지역화폐로 전환되면 소비로 이어지고, 사용처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으로 한정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촉진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곧 해마다 사용하지 못한 포인트를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경제와 상권 소비를 확산시키는 용도로 사용하자는 뜻이 담겨있다.
지역 경제계 관계자는 "카드 포인트만 놓고 보면 매년 수백억 원이 소멸되게 되는데, 이 포인트가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 사용에 우선 사용된다면 전체적인 소비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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