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취임…“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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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취임…“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

제10대 손배찬 파주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라는 3대 원칙을 나침반 삼아 민선 9기 파주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손시장은 이날 오전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행정’은 시민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라며, “말보다 결과, 이념보다 민생으로 평가받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손시장은 “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이뤄내고 민간인통제선 북상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추진해 파주시민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실현하겠다”며 “DMZ 생태와 역사, 판문점 등을 활용해 파주를 특별한 평화관광도시로 우뚝 세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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