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시켰지만, 손흥민은 안 했다” 대표팀 불화 있었다는 제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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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가 시켰지만, 손흥민은 안 했다” 대표팀 불화 있었다는 제보 공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1일 "대표팀 사정을 잘 아는 복수의 핵심 관계자의 제보에 따르면 남아공전을 앞두고 선수단 내부에 불협화음이 있었다" 고 밝혔다.

제보의 핵심은 인터뷰 보이콧을 언제까지 이어갈 것인지를 놓고 선수단 내부 의견이 갈렸다는 것이다.

진 의원은 "손흥민과 이재성 등 일부 고참 선수들은 보이콧을 계속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다른 선수들 사이에서는 월드컵이라는 국제대회에서 장기간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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