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여름철 온열질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자 관내 휴게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 31개 매장이 참여하는 ‘착한 더위쉼터’를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이용 편의를 위해 참여 업소 매장 입구에는 ‘안양시 착한 더위쉼터’ 공식 인증 표지판이 부착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물가와 불황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인데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매장 문을 열어준 업주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기후변화로 폭염의 일상화가 우려되는 요즘, 착한 더위쉼터가 시민들이 한낮 무더위를 이겨내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든든한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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