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심각한 참정권 침해에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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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심각한 참정권 침해에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데 대해 젊은 청년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이 '지방선거 다음 주 이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순방할 때 수행하며 이번 사태에 대한 말씀을 나누지 않았느냐'고 묻자 "별도의 면담 시간을 갖지는 않았다"며 "그럴 일정 여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또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의 강제해산 가능성에 대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질의에 "신고되지 않았다고 해서 모든 집회가 불법이라고 간주할 수는 없다는 것이 대법원판결의 기본 정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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