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튿날 2차전을 앞두고 만난 설종진 감독은 '선제' 조처였다고 밝혔다.
안우진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 것 같았고, 투수 코치를 통해 확인한 뒤 그런 조금이 보인 걸 포착하고 교체를 지시한 것.
이런 상황이기에 안우진 관리에 더 심혈을 기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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