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인덕원역 확정, 광역 철도망 구축,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시행자 지정,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등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려왔다면, 이제는 이를 온전한 결실로 맺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강력한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최 시장은 8개 철도노선과 18개 역세권 개발을 통해 주거·일자리·문화·상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초연결 콤팩트도시 안양을 실현하고, 서울대와 연계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을 안양의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공직자들을 향해서는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더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끊임없이 혁신해 달라”며 “시민의 불편 앞에서는 더 빠르게, 시민의 어려움 앞에서는 더 따뜻하게 다가가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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