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체험 간 중학생이 신고…폐모텔서 2명 숨진 채 발견·1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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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체험 간 중학생이 신고…폐모텔서 2명 숨진 채 발견·1명 이송

충남 아산의 한 폐모텔에서 공포체험을 하러 갔던 중학생이 쓰러진 남녀 3명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발생했다.

A군 등은 해당 폐모텔이 SNS 등에서 '공포체험 명소'로 알려진 곳이라는 정보를 접하고 직접 현장을 찾았다가 쓰러져 있는 3명을 발견,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성 2명이 이미 사망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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