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직무대리는 1일 수장 공백에 따라 경찰 수사 체계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 직무대리는 이날 오후 주재한 '전국 수사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직무대리 체제에서의 수사체계를 점검하면서 "경찰 수사는 오랜 시간을 걸쳐 갖춰진 수사 시스템과 현장 수사관들의 역량으로 흔들림 없이 법질서를 지켜왔다"고 말했다.
전날 박성주 제3대 국가수사본부장은 정년 퇴임하면서 경찰청 '투톱'인 경찰청장과 국수본부장은 전부 대행 체제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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