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9일 인민해방군 공식 계정 '중국군호'가 공개한 Y-20 수송기 취역 10주년 홍보영상에 차세대 전투기가 처음 공식 등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에서 공중급유기 조종사가 급유 대상을 묻자 기장이 "먼저 '류예(H-6 폭격기 별칭)', 그다음 '샤오류'"라고 답한 직후, 꼬리날개 없는 은행잎 형태의 기체 실루엣이 짧게 비쳤습니다.
청두·선양 두 기업은 2024년 12월 나란히 첫 비행 시험을 했으며, 전투반경은 약 4천㎞로 J-20의 2배, 미국 F-35의 4배 수준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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