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보당국 "극우·극좌 모두 급증…민주주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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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보당국 "극우·극좌 모두 급증…민주주의 위협"

독일에서 극우와 극좌가 각자 세력을 넓혀 가면서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는 정보기관 평가가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현재 잠재적인 독일의 우익 극단주의자들은 5만8천700명으로, 전년보다 8천45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AfD가 독일 헌법 질서와 충돌하는 혈통 중심의 독일 국민 개념 등의 입장과 거리를 두고 있다는 징후가 없으며, 당내에 "이념적 균질화"가 진행되면서 자유보수적 목소리는 공개적으로 거의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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