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는 가운데 현직 교사 10명 가운데 9명은 학교 내 극우화된 혐오 표현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교사 10명 중 8명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극우화된 혐오 표현을 하는 학생을 자주 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교 및 교실에서 극우화된 혐오 표현을 하는 학생을 목격한 적이 있느냐'는 문항에는 '매우 자주 있다'가 48%, '자주 있다'는 3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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