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395가 ‘타율’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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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395가 ‘타율’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배영수 기자┃.395.SSG 랜더스의 팬들이 만약 이 수치가 타율이라면 얼마나 기뻤을까 싶겠지만, 안타깝게도 ‘타율’이 아닌 ‘승률’이다.

결국 중도 퇴출된 미치 화이트를 비롯해 6점대 방어율(6.27)로 외국인 투수 명함이 아직은 부끄러운 앤서니 베니지아노, 그리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나 여전히 불안한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의 모습은 무너진 선발축의 현 주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물론 최근에는 타선이 모처럼 올라오는 모습이 보이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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