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채널은 "손흥민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서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며 "나이를 고려하면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기대했던 결과를 남기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은 아시아 최고의 공격수인 손흥민이 가장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지 못했다"며 "손흥민의 장점인 폭발적인 스피드와 결정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팀 운영 역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 매체 역시 손흥민을 워스트 11에 포함시키면서도 개인의 책임만을 강조하지 않고 대표팀 전술과 경기 운영을 함께 지적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개인 비판과는 결이 다른 평가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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