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개발 앞세운 강철호 동구청장…"원도심 재도약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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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개발 앞세운 강철호 동구청장…"원도심 재도약 속도낸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1일 취임 후 북항 재개발과 원도심 활성화를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동구는 북항 재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북항 랜드마크 부지의 돔형 문화·스포츠 복합시설 조성, 범일·좌천 재개발을 위한 구청장 직속 태스크포스(TF)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 구청장은 "구민들의 기대를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확실한 변화와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북항 재개발의 기회를 원도심 발전으로 연결해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도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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