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경기 파주시장은 1일 "행정은 시민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말보다 결과, 이념보다 민생으로 평가받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했다.
손 시장은 이날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를 표어로 내걸고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라는 3대 원칙을 나침반 삼아 파주의 변화를 이끌어갈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취임식을 마친 손 시장은 곧바로 시청 재난 안전상황실로 이동해 장마,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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