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코현장] 추미애, 첫 타운홀미팅서 “도민의 목소리가 도정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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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코현장] 추미애, 첫 타운홀미팅서 “도민의 목소리가 도정의 출발점”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과 세대, 산업과 생활의 경계를 넘어 우리 경기도의 가능성을 더 큰 기회로 만들어 내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광교청사 다산홀에서 열린 민선 9기 경기도지사 취임식의 핵심 행사인 경기도형 타운홀미팅 ‘대청(大聽)마루’에서 취업과 주거, 교통, AI, 문화예술 등 도민들의 생활 현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예비 신혼부부 B씨가 청년 주거 정책을 묻자 추 지사는 “현재 청년주택은 경쟁률이 지나치게 높고 공간도 협소하다”며 “청년들이 설계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수위원회 정책 제안 가운데 가장 많이 접수된 분야가 교통이었다”며 “경기프리미엄버스 노선을 우선 확대하고 광역교통망 개선도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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