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빅2가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에 승부를 걸고 있다.
인디 브랜드들이 빠른 상품 기획과 제조 파트너십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대형사는 자체 연구 성과와 이를 통한 혁신 제품 개발, 고객 맞춤형 솔루션 강화 등의 전략으로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화장품 부문 연구 실적은 50건으로, 전년도 34건보다 50%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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