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출 기업들이 미국 상호관세 환급에 분주하게 나서면서, 이르면 올해 2분기부터 최소 천억원대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LG전자는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미국 정부 가이드에 따라 (관세 환급)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LG전자는 지난해에만 미국 관세 영향으로 6000억원의 추가 비용을 냈는데, 이중 철강 함량이 높은 제품에 부과된 관세를 제외하고 상호관세로 낸 금액을 대부분 돌려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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