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시작과 함께 편의점 컵얼음부터 음료, 가공식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고환율과 원재료·포장재 부담을 견뎌온 식품기업들도 가격 조정 시점을 저울질하면서 하반기 장바구니 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4월 라면과 식용유 일부 제품 가격을 내린 지 얼마 되지 않아 공개적인 가격 인상에 나서기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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