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자체 혁신 과제의 75%를 이행 단계에 올려놓으며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 개정이 필요한 과제도 입법 이전부터 준비를 마친 가운데 선거제도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 경제사업 혁신을 병행하며 제도 개편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농협개혁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제8차 회의를 열고 지난 3월 발표한 혁신 권고안에 따른 자체 개혁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체 16개 세부과제 가운데 12개 과제가 완료되거나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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