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내 강경 진보파인 민주사회주의(DSA) 진영이 워싱턴과 뉴욕에 이어 콜로라도주(州) 예비선거(프라이머리·경선)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AP통신과 로이터 통신은 30일(현지시간) 콜로라도 제1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예비선거에서 정치 신예 멜랏 키로스가 15선 현역 하원의원인 다이애나 디겟(68)을 꺾고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서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밖에 워싱턴DC 시장 예비선거에서 민주사회주의자인 재니스 루이스 조지가 민주당 후보로 뽑혔고, 메인주에서도 샌더스 의원의 지지를 받던 굴 양식업자 출신 그레이엄 플래트너 후보가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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