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대남 확성기 피해 주민에 지원금 지급…17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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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대남 확성기 피해 주민에 지원금 지급…17일까지 신청 접수

인천 강화군이 17일까지 북한 대남 확성기 소음방송으로 피해를 겪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대남 소음방송 피해지원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강화군 피해지역은 제2종과 제3종 구역에 해당하며, 주민들은 대남 소음방송 피해 기간과 실제 거주기간을 산정해 1일 2천 원에서 3천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피해지원금 지급은 북한의 소음 방송으로 오랜 기간 고통을 감내해 온 초접경지역 주민들을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위로 조치”라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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