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류경기 구청장이 민선9기 첫 공식 결재로 '서울특별시 중랑구 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선 민선 7·8기에 중랑구는 교육을 구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2018년 38억원이었던 교육경비보조금을 2026년 160억원으로 늘렸으며, 방정환교육지원센터 2곳을 조성하는 등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류경기 구청장은 "민선9기 첫 결재를 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안으로 시작한 것은 교육을 구정의 핵심 가치로 이어가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교육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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