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오토 "부산항에서 미국까지, 100% 무인 화물운송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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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오토 "부산항에서 미국까지, 100% 무인 화물운송 시대 열겠다"

대형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한국산 수출 화물을 미국까지 완전무인기술로 배송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2E(엔드투엔드) AI 기반 트레일러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한국 부산항에서 미국 롱비치항을 거쳐 웨스트포인트까지 100% 무인 배송을 달성하는 동시에 물류 효율성과 직결되는 '공차 운송'도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학습 데이터는 전국 도로망에서 확보한 유상 운송 고정 노선을 기반으로, 파트너사 트럭에서 확보한 주·야간 및 악천후 환경의 365일 실주행 데이터를 더해 고도화하겠다"면서 "올해 말까지 목표 성능을 확보한 뒤 미국 현지 화물운송 노선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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