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1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첫 가스터빈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산 가스터빈의 해외 진출 길을 본격적으로 개척했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의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금융 지원 덕분에 국산 가스터빈의 첫 해외 수출을 비롯해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공급망 안정화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발전 시장에서 가스터빈과 SMR 등의 수출 영토를 적극적으로 넓혀 국가 경제 성장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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