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의 공공정책과 책임음주 전략을 총괄하는 로랑 쉬어 글로벌 부회장은 한국 주류시장이 ‘양보다 질’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책임 있는 음주 문화와 정책, 기업 혁신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랑 쉬어 페르노리카 글로벌 대외협력·공공정책 및 책임음주 정책 총괄 부회장이 주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책임음주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그는 “과도한 음주는 소비자와 지역사회, 주류 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소비자는 이미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고, 프리미엄 제품과 의미 있는 경험을 추구하는 흐름은 ‘Drink Better, Not More’라는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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