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이 열린 영천시민회관에는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김 시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병삼 시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한 사람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희망이 담긴 자리이자 영천의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입니다'로 정하고 "시민의 삶이 곧 영천의 경쟁력이며 시민의 행복이 곧 영천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모든 정책 결정의 기준을 시민의 삶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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