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여수 '김 갈등', 권익위·청와대 중재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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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여수 '김 갈등', 권익위·청와대 중재로 마침표

여수시와 고흥군 사이에 김 양식장을 두고 벌어진 갈등이 청와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1일 해결됐다.

권익위는 주진우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과 함께 지난 4월 17일 직접 현장을 살피고 선상 회의를 통해 양쪽의 입장을 조율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무분별한 어장 확장 방지를 위해 양식장의 구조를 개선하기로 했고, 고흥군도 여수시와 상호 검증 체계를 구축하고 무면허 양식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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