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플라야 그란데에서 만난 에체베리아 씨는 무너진 건물 잔해를 딛고, 쓸만한 물건이 남았는지 집안으로 드나들고 있었다.
"뭐 하나 남아 있는 게 없어요.그래도 딸과 손녀가 살아남아서 천운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숨졌겠지만, 정부는 정확한 집계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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