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피해자를 보복 협박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이후 항소심에 잇따라 출석하지 않아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
부산고법 형사2부(재판장 박운삼)는 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열 예정이었으나, 구속 수감 중인 A씨가 법정에 나오지 않아 재판을 다음 기일로 미뤘다.
이어 책임교도관에게 "다음 기일에도 같은 사유로 출석을 거부하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는 것으로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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