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1일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최기찬 구청장이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센터 주민참여형 검토체계 구축 및 제도개선'을 1호로 결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전 단계부터 주민 목소리를 수렴하는 검토체계를 도입한다.
최기찬 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키는 것은 지자체의 최우선 책무"라며 "데이터센터 전담 TF를 중심으로 건축허가 전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투명하게 반영하고, 갈등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확고한 기준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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