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취임 직후 장마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대응을 주문했다.
제주에는 전날 오후부터 이날 새벽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한라산 산지를 중심으로 200㎜ 안팎, 서귀포시 중산간은 100∼150㎜, 해안지역은 50㎜가량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3시 30분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들어갔으며, 서귀포시에서 가로수 전도와 울타리·돌담 파손 등 4건의 피해가 발생해 모두 안전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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