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만 국토연구원장이 1일 오전 경기 안양시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국토연구원) 1964년생인 임 원장은 대전대성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주권 시대에 국민이 권력을 위임한 정부가 부여한 국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개발·보전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국민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누리고 함께 성장하며 번영하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공간정보 기술 고도화 △국민 삶의 질 향상 △주거권 강화와 주택시장 안정 △지역 균형발전 △현장 중심 정책 연구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