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친선 관계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비서는 "조선(북한)은 양당 최고 지도자의 숭고한 의지에 따라 양당과 양국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 친선 협조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중국대사관은 전했다.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중국대사는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면서 시진핑 총서기와 김정은 총비서는 7차례의 역사적 회담을 열었고, 양당·양국 관계 발전의 방향을 잡았다"면서 "중국은 조선과 함께 양당·양국 최고 지도자의 중요한 합의를 관철·이행하고, 중조(중북)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함께 이끌며, 지역의 평화·발전을 함께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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