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조롱성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이어 “내 생각은 그렇다.학교 측에서 사과문이라든지 그때 사정을 변명하고 설명하고 이런 것들 다 필요없고 그냥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에 내려가서 광주제일고 학생들하고 이야기하고 사과하고 맛있는 광주의 따뜻한 어머니들이 해주시는 밥 한 끼 하고 돌아오면 되는 거 같다.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멋진 사과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일부 배재고 학생 선수들은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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