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농어민 5천914명에게 올 상반기분 기회소득 약 20억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올해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지급 기준 등을 확인한 뒤 기회소득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달 29일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뒷받침하고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 청년농어민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을 반기별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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