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구청장은 취임식에 앞서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구청장실에서 사무 인수서에 서명하며 공식적인 구정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은 '약동하는 미추홀구'라는 구정 구호 아래 구민과 지역 원로, 국회의원, 전·현직 정치인, 관내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취임 선서와 함께 취임사를 통해 "구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뛰는 구청장이 되어 미추홀구의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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