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디지털 광고 생태계의 복잡성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아시아 유일의 모바일 측정 파트너(MMP) 솔루션을 보유한 토종 인공지능(AI) 마케팅 테크 기업이 대형 모험자본을 대거 유치하며 글로벌 시장 패권 장악과 기업공개(IPO)를 향한 쾌속 질주를 시작했다.
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엔터프라이즈 에이비일팔공(AB180)은 1일 “국내외 유력 벤처캐피탈(VC) 및 국책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214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출범한 에이비일팔공은 자체 광고 성과 측정·분석 솔루션인 ‘에어브릿지(Airbridge)’를 주축으로, 글로벌 탑티어 마케팅 툴인 앰플리튜드(Amplitude), 브레이즈(Braze), 레비뉴캣(RevenueCat) 등을 국내외 기업 고객에게 공급하는 마케팅 테크 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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