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핀테크 엔터프라이즈 기업 핑거가 지자체 공공 기후테크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도민의 친환경 행동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소득 환원형 기후동행’ 거버넌스 구축에 나선다.
핑거는 1일 “제주특별자치도가 발주한 ‘온실가스감축 도민실천 마일리지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을 수주해 본격적인 시스템 빌드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이행한 탄소 감축 기여도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즉각 보상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참여를 이끌어내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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